반응형

출처-pixabay

알면 알수록 수면의 세계는 다양하면서도 참 우리의 삶의 질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 엄청나게 많이 드는 중에 심지어 당뇨병과도 연관이 있어 보이는바 재밌어 보이는 자료를 발견했는데 한번 걸리면 아주 고통스럽고 피곤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보게 되는 자료였으며 조심조심과 잘 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회 경제적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생활양식의 변화 및 평균 수명의 증가로 제2형 해당 질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1년 우리나라의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2.4%, 남자 14.5%, 여자 10.5%였으며, 공복혈당을 기준으로 한 당뇨병 전 단계 인구는 19.3%로 성인 10명 중 3명이 현재 당뇨병이거나 향후 해당 질병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인데 해당 질병에 대한 인지율과 치료율은 증가하고 있으나 나이가 낮을수록 치료율은 낮으며 해당 질병의 뚜렷한 증상이 없어 합병증 발현 시점까지 진단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가 유병자의 1/3 정도로 추정되는 상황이며 일단 해당 질병이 발생하면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은 점점 저하되기 마련이므로 해당 질병은 발생 전 단계에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당뇨병의 위험 요소 및 관련 인자들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해당 질병의 고위험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데 한국인의 제2형 당뇨병 위험인자로는 과체중 가족력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 장애의 과거력, 임신성 당뇨병이나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인슐린 저항성 심혈관질환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 부신피질 호르몬제와 같은 약물 나이의 증가 운동 부족 잘못된 식습관 등의 생활습관이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생활습관의 변화 중 수면과 각종 질환의 발생 관련성을 연구한 결과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고 많은 연구에서 부적절한 수면시간은 비만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병 대사 증후군 등 주요한 질환의 발생 위험성 증가와 사망률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였으며 수면 장애와 해당 질병과의 관계에 대하여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짧은 수면시간이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코르티솔 분비 및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해당 질병의 발생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부족한 수면과 나쁜 수면의 질은 체중 증가, 포도당 대사 및 인슐린 저항성에 관여하여 고혈당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전 수면과 당뇨병 발생과의 관련성을 본 외국 연구들을 살펴보면 수면 유도장애와 수면 유지 장애의 빈도가 높을수록 수면시간이 짧을수록 해당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였던 사례가 있었고 이와 같은 외국 연구 결과들은 생활습관, 사회문화적인 차이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시행한 연구를 살펴보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단면연구로 짧은 수면시간과 제2형 해당 질병의 관련성을 본 연구와 일차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가 있으나 연구 기간이 짧고 대상자 수가 적었었고 또한 대다수의 연구는 수면의 질이 아닌 수면시간으로 수면을 평가하였고, 코호트로 진행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며 따라서 본 연구는 체계적 수면 평가도구인 피츠버그 수면 질 지수를 이용하여 수면량과 질이 해당 질병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코호트 연구로 알아보고자 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수면 질 및 수면시간에 따른 해당 질병 발생률 및 위험도를 카플란 마이어 생존 분석을 통해 수면 질 및 수면시간에 따른 당뇨병 발생 위험도를 분석하였다 수면의 질은 피츠버그 수면 질 지수가 5점 미만인 수면의 질이 좋은 군에서 당뇨병 발생률이 1,000인 년당 8.3명, PSQI가 5점 이상인 수면의 질이 나쁜 군에서 해당 질병 발생률이 1,000인 년당 10.1명이었고, 로그 랭크 검정에서 두 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수면시간에 따른 당뇨병 발생은 5시간 이하 수면 군에서 해당 질병 발생률이 1,000인 년당 11.6명, 5~7시간 수면 군에서 8.7명, 7시간 초과 수면 군에서 7.5명이었고, 로그 랭크 검정에서 세 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수면의 질과 양 둘 중 하나를 놓쳐서는 안 되겠으며 수면의 질이 높은 사람일수록 당뇨병 위험이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오게 된 만큼 양질의 수면 습관을 들이는 데에 집중하고 노력해서 항상 활력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데 애써 힘써야겠습니다.

+ Recent posts